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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묵상

시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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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 작성일16-01-15 00:41 조회1,184회 댓글1건

본문

1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3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4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

5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6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7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8 이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리니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첫 사함 아담의 실수로 세상은 악으로 오염되었고

잠시 동안 악이 우세한 것처럼 보이지만

천지만물의 주인은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악은 선하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 시편은 악한 자들의 음모와 파상적인 공격에

쫓기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이 시편에서 보여지듯이

주님의 나라가 다시 이 땅에 임하는 그 날까지

세상의 중심축은 악입니다.

악의 세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것처럼 보이며

악에 편승하는게 세상에서 출세와 성공의 지름길 같지만

악의 끝은 갑작스러운 멸망입니다.

악인들은 결국 스스로 쌓은 악 때문에 갑자기 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선과 악을 살펴야 합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혹시라도 악한 자리가 아닌가?

내가 어울리는 사람들 중 악한 사람은 없는가?

탄광 속에서는 아무리 하얀 옷도 금방 더러워집니다.

악한 조직에 엮이면 선한 사람도 이내 악당이 됩니다.

 

그들은 악한 올무를 놓으면서도

누가 우리를 보리요?” 말 하지만

당겨진 하나님의 활 시위가

자신들을 향하고 있음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악한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선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한 사람은 하나님께로 피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즐거움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밍크엄마님의 댓글

밍크엄마 작성일

말씀으로 저의모든악한행동들이 변화되고 항상 선한사람으로 하나님과함께하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