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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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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 작성일16-01-08 01:51 조회1,3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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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오늘의 시편은 포괄적인 불의를 고발합니다.

법령을 어기지 않고 남을 해치지 않았더라도

정의를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거나,

불의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죄입니다.

특히 의 위치에 있는 사람의 무관심은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입니다.

나라나 제국이 멸망할 때 나타나는 공통된 특징은

공정치 못한 법집행으로 판결이 공정성을 잃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은 불의한 자를 하나님께 고발하며

그들의 멸망을 기원합니다.

첫째, 젊은 사자의 입에서 어금니를 꺾어 버리듯 강포를 행하는 불의한 자의 입에서 그 이빨을 부수어 버리기를 기원했습니다

둘째, 언덕에서 급히 흐르는 물이 사라지듯 행악자들이 사라져 없어지기를 기원했습니다

셋째, 당긴 화살이 시위를 벗어나기도 전에 부러지듯이 당당하던 행악자들이 힘없이 패망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넷째, 죽어가는 달팽이 같이 불의한 집권자들이 망하게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다섯째, 태어나기도 전에 유산되고 마는 태아처럼 포악한 통치자들이 사전에 모두 없어지기를 기원했습니다

여섯째, 가시나무의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불붙은 나무나 아직 불붙지 않은 생나무가 강한 회오리바람에 모두 날려 버리듯이 늙은 자나 젊은 자를 막론하고 불의한 집권자들이 모두 숙청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나의 삶 중에 이러한 불의가 없는지요?

 

 

 

댓글목록

밍크엄마님의 댓글

밍크엄마 작성일

나의삶이불의에서 멀어지게하시고 오직주님을향한삶이될수있게함께하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