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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묵상

시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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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 작성일16-01-07 05:34 조회1,311회 댓글1건

본문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오늘 시편의 표제는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블레셋 땅 가드로 갔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미치광이로 가장하여 그곳을 탈출한 후

아둘람 동굴에 숨어 있을 동안에 쓴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는 하나님을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라 부릅니다.

시골에서 양을 치던 하찮은 양치기였던 다윗이

왕의 군대에 둘러 쌓여 동굴 속에서 드리는 이 고백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고백 중 하나입니다.

인생의 동굴을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알았기에 굴 속에 숨어 있으면서도 행복했습니다.

 

동굴에 갇히는 것이 비참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동굴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함이 비참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동굴이 나를 가두지 못합니다.

그물과 웅덩이와 함정이 나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아십니다.

필요하면 요셉이나 다니엘처럼 높은 자리도 주십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처럼 물질도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보다 우선하여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주님의 성품입니다.

 

 

  

댓글목록

밍크엄마님의 댓글

밍크엄마 작성일

어떤것이우선순위인지 항상잊지안고 매일묵상하며주님의성품을닮아좋은생각과바른생활을하는성도가되게하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