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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묵상

시편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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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 작성일16-05-11 19:02 조회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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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122편은 예루살렘을 찬양하는 시로서 다윗이 썼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예루살렘은 성경에서시온이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이스라엘의 중심이 되는 수도(首都)로서의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중심의 의미만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역사 내내 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과 삶과 인생의 중심이며 본향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그들의 하나님여호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성소가 있는 곳으로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거룩한 도성으로 삼으신 유일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수도(首都) 이상의 매우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절기가 되어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은 큰 기쁨이며 감격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는 것, 간절한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것, 형통의 복을 받을 정도로 큰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예루살렘을 특별하게 여기십니다. 거룩하게 하셨고, 얼마나 기쁘신지 딸이라 부르시며 온전히 아름답다 하셨고, 요동치 않고 영원히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곳으로, 아름답고 우아한 곳이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특별하게 여기십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대해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이러한 말씀도 있습니다.

(대하 7:15,16)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말씀하신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성전은 특정 지어진 어떤 지역과 건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로 하여금 참 뜻을 명확하게 알게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이었을 뿐입니다.

(10:1)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하나님께서 위에서 예루살렘과 성전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것은.....

첫째,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며, 이미 우리들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영원히 함께 있고,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우리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둘째, 장차 우리가 들어갈 영원한 하늘 나라, 하늘에서 내려올 새 예루살렘과 하나님을 말합니다.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첫째는 현재이고, 둘째는 미래입니다.

우리는 현재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누리며, 미래 하늘의 도성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소망의 약속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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